문교원의 홈런으로
순식간에 동점이 된 인하대와의 경기!
이번 주 최강야구 시즌3는
5회 동점 상황에서 긴장감이 고조되며
시작되었는데요.
결국 유희관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장원삼이 올라왔어요.
하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역전을 허용하기 있기?
이렇게는 떨려서 모보거따아~!!!!
다행히 더이상의 실점은 No
무사히 이닝을 마쳤어요.
이어지는 최강야구 몬스터즈의 반격!
금어기 문어의 대활약이 돋보였는데요.
여기에 정근우의 희생 플라이까지 더해져
인하대와의 승부는 다시 동점!
그리고 임상우의 안타로 역전에 성공했어요.
문교원이 만들어낸 홈런 동점에
임상우의 역전 적시타 뿌리기? 😁😁😁
하지만 또 역전을 만들어낸 인하대!
물론 이대로 가만히 보고있을
몬스터즈가 아니죠?
정근우의 안타로
몬스터즈가 다시 또또 역전해서
10:13
이번 인하대와의 경기는
진짜 긴장감 풀장착이에요.
8회말 문교원의 파워수비로
정근우의 안타성 타구는 순식간에 삭제!
과연 인하대와 몬스터즈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점을 더 내주긴 했지만
결국 승리한 몬스터즈!
어렵게 이긴 경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