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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줄거리 리뷰 결말

 

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줄거리 리뷰 결말

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줄거리 리뷰 결말 60화 언니 같이 살자, 아니 며느님! 재방송 시청률 61회 예고 이소연 하연주 오창석 드라마 배우 이혜원 배도은 이혜지 백성윤 이준모 윤이철 KBS2

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줄거리 리뷰

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등장인물 출연진.

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줄거리 리뷰 시작할게요~

도은은 지창의 휴대폰 복제폰을 가지고 이철을 찾아가 거래를 제안한다.

혜원은 이철의 이사 선임을 막으려 하는데...

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줄거리 리뷰

혜원의 다친 발목을 만져주는 준모.

그걸 본 성윤은 준모에 대한 그녀 마음을 묻는데, 혜원은 YJ를 정상화하는 게 당면 목표라고 말하고 자신에 대한 성윤의 감정은 연민이라고 한다.

(성윤처럼 말로 묻는 건 남녀 관계에서 좋은 태도가 아니다. 필요한 건 행위다, 이후 받아들이는 그녀 행위와 제스처를 살피면 되는 거고.)

 

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혜원이 포렌식 맡긴 지창의 핸드폰을 이철이 빼돌렸고, 그걸 (지난번 집에 침입한) 도은 자신이 빼돌렸다며 그걸 복사한 복제폰을 건네는 도은.

이철이 자신을 리조트로 유인하고 이어 지창이 자신을 죽이려고 한 것, 그리고 골프가방 속 카드키까지 다 기억한다는 도은.

다시 살자, 나랑. 막강한 커플이지. 대신 혼인신고부터 해. 딴 생각 안하게. 어때 내 프로포즈?

너 정말 제정신 아니구나. 이철.

또다시 과거의 애교 모드 켜는 도은.

이철은 그걸 예전처럼 멜로 버전으로 보지는 않는다. 이번엔 비즈니스 버전으로.

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이철은 나중에 용기를 조기 유학 보내자고 한다.

혜원은 이철이 다시 이사로 들어오는 것은 편가르기가 되어 회사에 좋지 않다고 말한다.

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이사회.

거수 투표에서, 생전의 김명애가 김전무한테 이철의 비리 증거들이 있다고 했는데, 그 김전무가 이철의 이사 선임 찬성에 손을 든다.

헤원은 김전무가 이철에게 약점 잡힌 게 있을 거라고 추측한다.

 

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이사로 선임된 이철은, 과거 명애가 혜원에게 잠시 했던 말, 아들 두고 떠나라는 말을 혜원에게 되풀이한다.

현직 대표이사에게 그런 요구를 하는 건 괴상하다. 대표이사 자리라도 뺏고 나서 그런 소리를 하든지... 그것도 엄마의 친권을 뺏는 거라 쉽지 않은데, 또 혜원을 알콜중독자로 몬다?

이철은 전쟁을 선포하고, 혜원도 이철을 끌어내겠다고 받아친다.

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이철은 수술 불가능한, 1년 시한부 뇌종양 판정을 받는다.

도은을 집으로 들어오라고 허락한 이철.

도은이 집안으로 들어오자 당장 나가라고 소리치는 혜원.

내가 불렀다. 이철.

도은. 우리 결혼하기로 했어. 언니, 아 참, 며느님!

💕

피도 눈물도 없이 60회 이어 61회 예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