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8회 결말 예고

감사합니다 7회

감사합니다 7회 줄거리 전에, 6회 결말 예고 간단히 볼게요~💕

협박 편지와 식당 식재료에 약을 푼 자는 임과장으로 밝혀진다. 그의 모친이 현장 식당 선정 대행업체에 사기를 당한 사망했는데, JU건설에 아무 책임이 없다는 게 납득되지 않은 것이다. 그는 일부러 외주구매본부로 부서까지 이동하여 내막을 밝혀내려 했으나 알 수가 없어, 감사팀을 이용하려 했던 것이다.

차일은 임과장의 이유야 어떻든 불법 행위들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해고를 건의한다. 사장 세웅은 임과장을 건강 상의 이유라며 조용히 퇴직시킨다. 세웅의 관심은 오직 J-BIMS 시연회의 성공에 있다.

회사 내부에서 기술개발팀 직원 오윤우가 분신 소동을 벌이며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피해자 배제를 고발한다.

윤우와 기술개발팀 박과장의 진술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녹음이 차단되는 관계로 증거도 없다.

<피해자의 프로젝트="" 배제="">

차일은 일단 두 사람을 분리하고, 그 건의 감사는 J-BIMS 시연회가 끝난 후 재개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구한수는 그게 사장의 지시냐고 따지며, 피해자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되는 게 부당하다고 반발한다.

차일이 한수가 입사 동기인 윤우에 대한 개인적 감정으로 확증편향에 빠졌다고 하자, 한수는 기술 유출을 언급한다.

예고예요: 한수는 박과장이 윤우를 괴롭히고 배제시킨 이유가, J-BIMS 개발 과정에서 핵심기술의 유출과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보고, 박과장을 의심한다.

🍎

감사합니다 7회 등장인물 출연진.

드라마 감사합니다 7회 줄거리 리뷰 시작할게요~

감사합니다 7회

줄거리 리뷰

구한수와 얘기하면서 윤우는, 박과장과 페어 프로그래밍 하는데 박과장이 외부와 접속해서, 그걸 본 윤우가 <보안 문제라서=""> 실장에게 스팸 메일 떴다고 보고했는데, 그때 박과장이 열 받았고 이후 괴롭히며 배제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박과장은 그 스팸 메일에 회신을 했다는 윤우.

감사합니다 7회

윤우가 박과장이 회신한 데를 보관했다고 해서 들어가서 보고, 한수는 다크 웹, 불법 정보 유출 거래 사이트라고 말한다.

감사합니다 7회

신차일이 박과장이 J-BIMS의 기술정보를 유출했다는 근거를 보여달라고 하자, 한수는 비밀번호 숫자들의 의미를 말한다.

차일은 박과장이 거래를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가버리는 한수.

차일에게 사장 세웅은 J-BIMS 시연회 끝나고 감사를 재개하라고 지시했다.

감사합니다 7회

한수는 윤우와 기술개발실에 잠입하여 박과장 컴퓨터를 켜고, 보안팀이 오기 전 1분 안에 증거를 찾아내려 한다.

보안팀이 오고, 박과장이 와서 컾퓨터를 켜려고 하자, 한수는 증거물이니 만질 수 없다! 고 말한다. 신차일 팀장이 올 때까지.

신차일과 기술개발팀 이실장이 오고, 한수는 증거가 있다며 컴퓨터를 켜고 그 메일을 클릭하는데, 다운로드 취소된 메일, 이라고 뜬다. 아까는 데모용 샘플이 분명히 있었다는 한수.

차일은 구한수를 감사 업무에서 배제하겠다며 사과하고 간다.

조사하는 걸 들켜서 미안하다는 한수.

하지만 차일은 한수에게, 이실장이 그 메일을 지웠을 거라며, 이실장을 지켜보라고 한다.

감사합니다 7회

조금 과거.

차일은 한수에게 기술 유출범으로 박과장 아닌 이지훈 개발실장을 의심한다고 말한다. 실장이 보안 검색에 걸리는 특수 용지가 아닌 일반 용지를 사용한다고. 차일은 이실장과 박과장 둘이 공범일 수 있으니, 한수는 박과장을 알아보라고 한다. 감사팀이 조사한다는 건 시연회까지 숨겨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