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음 분 오세요 세레나이 사르카야 주연
자, 다음 분 오세요(2024)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튀르키예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넷플릭스 드라마 정보 출연진 공식영상
세레나이 사르카야 주연의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시리즈 <자, 다음="" 분="" 오세요,="" 2024=""> 튀르키예 작품
터키(튀르키예)의 모델 겸 배우 '세레나이 사르카야'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자, 다음 분 오세요(Thank You, Next)는 실연의 아픔을 겪은 젊은 여성 변호사 레일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절친들의 변함없는 응원에 힘입어,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요즘 시대의 데이트 시장에 겁 없이 뛰어든다.
잘나가는 젊고 아름다운 변호사 레일라 타일란(세레나이 사르카야). 친구들과 훈남 셰프의 도움으로 첫사랑에게 배신당한 아픔에서 벗어나자마자 유명인의 세 번째 아내 투바 테펠리을루의 이혼 사건을 맡는다. 올해의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이 소송의 상대는 15년 동안 무려 세 여자와 이혼한 '연쇄 결혼 킬러' 젬 무라탄. 레일라는 자아도취에 빠진 그 남자에 맞서 자신의 의뢰인을 열정적으로 변호하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러나 바로 이 열정 때문에 상황이 제대로 꼬여간다.
자, 다음 분 오세요
《메제지르》, 넷플릭스 《샤흐마란》으로 세계적인 이름을 알린 터키 배우 세레나이 사르카야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자, 다음 분 오세요'는 5월 9일 오후 4시 넷플릭스 공개 예정이다.
자, 다음 분 오세요(2024)
Thank You, Next | Netflix
감독: 베르탄 바샤란
크리에이터: 에제 외렌치
출연: 세레나이 사르카야, 메틴 아크뒬게르, 하칸 쿠르타슈, 보란 쿠줌
장르: 로맨스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드라마 시리즈, 튀르키예 작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공개일: 2024. 05. 09.
스트리밍: 넷플릭스(Netflix)
자, 다음 분 오세요(2024) 출연진
《자, 다음 분 오세요》 출연진: 세레나이 사르카야, 메틴 아크뒬게르, 하칸 쿠르타슈, 보란 쿠줌
TOP CAST
세레나이 사르카야(레일라 역)
세레나이 사르카야(터키 모델 겸 배우)
출생: 1992년 7월 1일 튀르키예 앙카라
주요 작품으로는 넷플릭스 《자, 다음 분 오세요》, 넷플릭스 《샤흐마란》 , 《아일레 》, 《포 보스 오브 어스》, 《메제지르》 등이 있다.
넷플릭스 추천 로맨스 드라마 / 튀르키예 작품
2024년 5월 9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번에는 2024년 19주차(※5월 6일 ~ 12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신 드라마들을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요. 이번 주에는 평소보다 신작의 수가 적은 편인데, 과연 어떤 작품들이 공개를 앞두고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 본 포스팅에 사용된 데이터는 Netflix, IMDB, Box Office Mojo, Rotten Tomatoes, Metacritic 등을 참고한 것이며, 5월 6일 기준입니다.
※ 넷플릭스 내부 사정 등으로 인해 공개 일자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국 다크 코미디 스릴러 드라마 <보드킨, 그들이="" 사라진="" 마을="">(2024)은 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세 명의 팟캐스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인데요.
SNL 출신 배우 윌 포트, <오비추어리>(2023)에 출연한 아일랜드 배우 시오반 컬렌, <더 라이징="">(2022)의 로빈 카라 등 코믹 드라마에서 두각을 보였던 배우들이 메인 캐스팅을 구성하고 있죠.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허구인지 알기 힘든 사건들 속에서 진실을 인식하는 관점에 대한 질문을 시청자들에게 제시하는 것과 동시에 장르적 재미를 제공하려고 의도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예고편을 보니까 묘한 매력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기대됩니다. ㅎ
튀르키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자, 다음="" 분="" 오세요="">(2024)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코 드라마 <만약에 말야="">(2022)를 만든 에제 외렌치의 신작인데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맨스 드라마 <샤흐마란>(2023)의 세레나이 사르카야가 주연을 맡았죠.
<자, 다음="" 분="" 오세요="">는 연인의 배신으로 실연의 아픔을 겪은 성공한 변호사 레일라(※세레나이 사르카야)가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여러 명의 남자들을 차례대로 만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만약에 말야="">를 만든 에제 외렌치의 작품이라 그리 기대가 안 되기는 하는데, 과연 예상 밖의 꿀잼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