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14회 결말 리뷰

굿파트너 14회 예고편

굿파트너 13회 줄거리 리뷰 후기 결말 13화 차은경은 환서를 살인죄로 기소하기 위해... 14회 재방송 시청률 장나라 남지현 유나 금토 드라마 김준한 피오 표지훈 차은경 한유리 정우진 최사라 sbs

굿파트너 13회 줄거리 리뷰

굿파트너 13회 줄거리 전에, 12회 결말 후기 간단히 볼게요~💕

<이혼 소송="" 당한="" 천재단="" 대표="" 아들="">

로펌과 MOU 체결한 피고, 천재단 대표의 아들 천환서를 대표 오대규는 VIP 대접하며 한유리에게 단독 수임하여 기각을 받아내라고 한다. (해고 시킬 예정이라는 차은경을 제끼고.) 거래로, 기각 받으면 차은경 해고 건을 취소하겠다고 한다. (환서, 라는 이름은 쥐가 사람이 됐다는 작명?) 환서는 아내를 때리지 않았다며, 아내가 여러 번 소송을 걸었다 취하했다 하며 자기한테 돈을 뜯었다고 통장 내역을 보여준다. 아내가 물 공포증이 있어 고쳐주려 호텔 수영장을 함께 다녔다며, 아내를 사랑한다, 이혼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유리는 화장실에서 원고인 아내 유지영이 물 공포증을 보이는데 원형 탈모증이 있는 걸 목격한다. 유리는 환서에게 아내를 폭행한 적 없냐고 묻고, 환서는 유리에게 반말과 위협질을 한 다음 로펌에 변호사를 교체해달라고 요구한다.

우진은 차은경에게 그 사건을 유리와 함께 맡으라고 하고 은경은 수락한다.

원고 유지영은 증거를 뺏겨서 없다고 했는데, 오래 된 휴대폰을 포렌식해서 틀어준다. 환서가 물고문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환서가 매일 합체를 요구하고 그녀가 거부하면 때리고 물고문했다고.

(이쯤 되면 환서는 가학증 변태로 보인다. 왜 변태가 확실하냐면, 제 입으로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했으니까.)

은경도 유리처럼 환서에게 아내를 폭행했냐고 묻고, 역시 환서는 반말지꺼리 하고 패소하면 아내를 죽이겠다는 🐶소리를 하고 간다.

가학증 변태 환서는 은경에게 전화해 와달라고 하는데, 아내에게 물 고문을 하다가 그녀를 사망에 이르게 한, 즉 살인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예고예요: 은경은 천환서 살인 사건 재판에서, 증언 거부권을 포기하고 증언을 한다. 목격자니까.

🍎

굿파트너 13회 등장인물 출연진.

굿파트너 13회 줄거리 리뷰 시작할게요~

굿파트너 13회

줄거리 리뷰

선공개.

은경이 전화하지만, 집에 있어야 할 재희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가학증 변태 환서는 씨부린다. "니 딸도 똑같이 만들어줄게."

은경은 차를 몰아 달려가며 다시 전화한다. 전화를 받은 재희는 친구들과 코인노래방에 있다며 노래 소리 때문에 못 들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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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은경은 재희에게 낯선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데, 재희는 은경의 불안을 알아채고 그녀를 믿는다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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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

실신했던 유지영은 힘들게 도와... 주세요... 하고 말한다.

그렇게 팼어도 안 죽었네? 하는 가학증 변태 환서(쥐가 사람으로 변한 생물체).

은경이 119부르려고 휴대폰을 들자 뺏어서 던져버리는 가학증 변태.

그때 숨이 끊어진 유지영.

얼마면 집행유예 받을 수 있어? 하는 가학증 변태 환서, 쥐가 사람으로 변한 생물체.

사람을 죽였으니 무기징역을 받아야지, 하는 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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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서가 목격자니 죽인다, 딸까지 죽이겠다며 ㅁ조르기 하자 은경은 휴대폰을 주워 그의 눈을 때리고 빠져나가 도망친다. 쫓아가는 큰 쥐 환서.

은경은 유리에게 자기가 쥐의 집안으로 들어간 10분 후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다.

뒤늦게 도착한 경찰과 유리가 유지영의 시신을 발견하고, 천환서를 체포한다. 유리는 경찰서에서 진술을 한다.

(쥐를 따돌린) 은경은 귀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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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유리는 뉴스 기사 뜰까봐 유명인 은경의 존재를 없는 것으로 경찰에게 거짓 진술한다. 가봤더니 몸싸움 흔적 있어 신고했다고.

집. 큰 쥐 때문에 충격 받은 은경.

굿파트너 13회

연락 받은 우진이 경찰서로 달려오고, 유리는 은경과 쥐 사이에 몸싸움이 있었던 같다고 말한다. 우진이 그녀를 차로 데려다준다.

천재단 대표는 우진에게 전화해, 환서를 신고한 자가 한유리라며 의뢰인을 변호사가 신고할 수 있냐고, 🐶소리를 친다. 당신들 내가 가만 안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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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리가 현장에 있었으니,

천의료재단과 로펌 대정 사이에 커넥션이 있을 거라는 루머가 떠돈다.

은호는 유리가 출근하자 쫓아간다. 거길 왜 갔어, 위험한 데 가지 말라니까, 진짜.

은경은 유리가 왜 목격자가 돼버렸냐고 묻는다.

유리가 자긴 괜찮다지만, 은호는 유리 신상이 털리고 있다고 말한다.

은경은 자기가 처리한다며 유리는 빠지라고 하지만, 우진은 회사 차원에서 대응한다며 두 사람에게 빠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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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검사는 환서가 아내를 수십 차례 폭행하여 피햊ᆢ 머리에 경막하 출혈을 일으켰다고 폭행치사로 기소했다. 살인죄가 아니라.

가학증 변태 환서는 죄송하다며 악어의 아니 쥐로서의 눈물을 떨구는 체하고 변호사는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정신과 치료내역을 제출한다. 집행유예를 원하는 것.

굿파트너 13회

은경과 우진은 환서가 작정하고 살인을 했는데 폭행치사로 기소된 게 문제라고 얘기한다.

은경이 목격자 진술을 안하니 증거가 부족해 살인죄로 기소를 못한 것.

유리도 환서의 평소 폭력성까지는 진술을 못한 것이다. 은호는 환서가 출소 후 유리에게 보복할 수 있다며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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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회의.

대표가 애초 천재단의 이혼 건을 수임한 게 잘못이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우진은 천재단과의 MOU를 파기하자고 한다.

오대규 대표는 말도 안 된다고 하지만, 우진은 대표변호사 등기가 완료되었다며 의사 결정권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한다.

굿파트너 13회

<딜레마>

차은경이 살인자를 변호했다, 국민 변호사에서 국민 배신자로, 등등의 악플이 차은경을 저격한다.

은경이 목격자 진술을 하겠다고 하자, 의뢰인을 배반하는 거니 로펌에서 퇴출될 것 같다는 유리와 은호.

굿파트너 13회

법정.

업무 상 위탁을 받았으니 증언 거부권이 있으나, 은경은 증언 거부권을 포기하고 진술을 한다. 중대한 공익상의 이유로.

은경은 전화 받고 가보니 윤지영이 마지막 숨을 힘겹게 쉬고 있었다, (환서가 구호 조치를 안하고 있었다는 것) 신고하려는데 천환서가 휴대폰 뺏어 던졌고 순간 유지영이 사망했다, 그는 죽을만큼 팼는데 안 죽었네, 라고 말했고, 평소 나한테 아내를 죽여버릴 거야, 라고 말한 적 있다, 때문에 보이스펜을 들고 현장에 가서 녹음을 했다, (지금 그 녹음을 틀어버린다) 이혼 법정에서 유지영은 자기가 죽어야 끝날 거라고 했다, 라고 진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