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8회 리뷰
엄마친구아들 7화 7회 줄거리
최승효가 뱉은말 의미 설명하려는 순간
파혼남 전 약혼자 송현준이 등장하네요
송현준은 석류가 바람핀적 없고
파혼의 책임은 다 자기한테 있다고 말하네요.
엄마는 석류잘못이 아니란걸 알고
송현준을 두드려패네요
엄마는 송현준이 석류한테 미련남아서
온거같다고 재결합하면 석류도 미국가고
제자리로 돌아갈수도 있지않겠냐면서
재결합을 바라고 있네요
엄마 성화에 이쁘게 입고 화장도하고 나오는데
최승효가 보고 오해를 하고
자전거 태워주다 또 싸움
연두는 아빠가 또 반차쓰고 왔다고
회사에서 자길 어떤 어린이로 생각하겠냐면서?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네요 ㅋㅋ
우연히 정모음이 심정지온사람을 구하는것을 보고
제대로 반한 연두
연두는 다친 정모음에게 약을 발라주러 찾아오고
정모음을 데려다주는데
자기가 반한 갯벌맨이
강단호인걸 알게된 정모음
강단호는 상처 아무는 정도에 따라
필요한 약이 다르다고 약을 한움큼 사왔네요.
그리고 다신 다치지말라고..
정모음은 강단호에게 심쿵함
최승효는 너때문에 돌아버리겠다는
말 뜻을 설명주려고 하는데
석류는 지금은 머리에 에러창이 떴다고
새작업을 수행할수 없으니
나중에 듣고싶다고 하네요
최승효는 송현준이랑 계속 볼거냐고?
석류가 그럴생각없다고 하자
석류말에 따라주기로 하네요
근데 석류가 송현준이랑
같이 밥먹는 모습을 보게된 승효 !
약속안지킨 석류한테 화가 나네요.
송현준이 마지막으로 밥한끼 먹자고 해서
석류는 마지막으로 좋게 끝내고 싶어서
송현준을 만난건데 말이죠
미련못버리고 계속 매달리는 송현준
서혜숙은 친구들 아들 , 남편
모두가 자기 생일 잊은줄 알고 속상해했는데
친구들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네요.
승효도 미리 선물 준비해뒀구요.
교장쌤은 석류가 설계공모전 당선여부를
확인하려고 계속 전화했다고 하네요
이말을 듣고 더이상
고백 미루지 않기로 결심한 최승효
최승효 아빠는 일마치고
서혜숙이 좋아하는 은방울꽃 사서 달려오는데
차관이랑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오해하네요.
계속 나오는걸로 봐선 외도인줄 오해하는것 같은데..
나중에 풀고 사이 좋아지고 그러겠죠?
뭔가 뻔하디 뻔할것 같은..
최승효는 너때문에 돌아버리겠다는
그말이 무슨뜻이냐면
내가 널 좋아한다고 고백하네요 .
엄마친구아들 7화 7회 줄거리
이렇게 끝납니다.
엄마친구아들 8회 예고
석류는 승효를 자기가 먼저
좋아했을수도 있다고 !
석류도 오래전에 승효를 좋아했네요 .
송현준은 석류한테 계속 매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