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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맞은 우리 114회 줄거리

수지맞은 우리 114회 예고. 113회 줄거리~

 

 

 

수지맞은 우리 128부작이라고 하네요. 8회가 연장 되었다고 합니다.

떡밥 언제다 회수하나...했는데 8회 연장된 걸 몰랐네요.

수지맞은 우리 114회 예고와 113회 줄거리를 알아보아요!

아이 낳은 후 현성을 따라 미국으로 떠난다고 하는 진나영이다

조산기가 있어서 아이를 낳고 간다고 하자 현성은 못마땅하다

출근하려던 두리와 수지는

나영과 현성의 언성 높이는 소리를 듣고

출근을 하고~

아이 낳고 간다고?

시간 벌고자 하는 진나영의 의도를 파악한

현성은 화가 난다.

체한게 아니라 다른 병일수도 있다고

선영은 병원에 가보자고 하고

두리는 괜찮다고 내일 출근할거라고 한다.

 

마리와 마주한 수지

현성이 외국으로 나가려는 의도에 대해 마리가 이야기 하는걸 듣고

"혹시 저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마리의 의도를 파악한 수지..

수지는 마리에게 오해라고 이야기 하고

마리는 둘째를 좀 다독여 주라고 한다.

 

수지와 우리가 두리를 보러 집에 온다고 하자

선영과 우창은 장보러가고

진장수가 이모를 유인하고

 

그 틈에 도영이 집 안으로 들어가 두리에게 문 좀 열어 달라고

얼굴 한번만 보게 해달라고 하고,,

두리는 눈물을 머금고 방앞에서 문을 열지 않는다.

 

이게 아버님거일수도 있다는 이야기에요? 지금?

현성이를 재단일 시키자는 진태와

물벼락 맞는 도영과 진장수

그리고 친정 집에 간 수지와

밥상머리에서 또 구토를 하는 두리의 내용이

수지맞은 우리 113회에서 전해지니

수지맞은 우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수지맞은 우리 114회 예고를 알아봐요!!

 
 

나영은 원하는 것들을 손에 넣게되고

선영과 수지는 불길한 예감이 진실이될까 두려워한다.

한편, 수지와 우리는 두리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 된다.

지금까지 수지맞은 우리 114회 예고와 113회 줄거리를 알아보았는데요.

114회는 추석에도 어김없이

16일 월요일 8시 27분에 찾아온다고 합니다.

이웃님들 ~모두 메리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