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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무쌍 용수정 73회 장명철 살아있었다

용감무쌍 용수정 73회

줄거리 리뷰 내용 요약 공식영상 정보


73회에서는 깨어난 여의주(서준영)가 기억상실을 연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의주는 이영애(양정아)와 민경화(이승연)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었는지 알기 위해 일부러 기억을 잊은 척 연기한다.

의주는 일부러 과하게 쇼핑을 하고 밝아진 척 행동한다. 민경화를 보고서는 기사 사진보다 훨씬 미인이시라며 너스레를 떤다.

한편 장명철(공정환)은 살아있었고 몰래 금한양(지수원)을 찾아가 그 집에 숨는다.

명철은 한양에게 캘리정(박현숙)과 친해져 비밀을 좀 캐보라고 부추긴다. 이에 한양은 캘리가 사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가 실수인 척 부딪치며 작업을 건다.

그런가운데 명철의 실종 이후 용수정(엄현경)은 민경화의 비서실장이 되어 일을 수행한다.

주우진(권화운)은 수정에게 더러운 짓을 시키려는 경화를 못마땅해한다.

극말미 용수정이 비서실장이 됐다는 소식을 들은 최혜라(임주은)는 민경화를 찾아가 따져묻는다.

혜라는 장명철과 민경화의 친밀했던 사진을 들이밀며 경화를 협박한다.

그때 주우진과 용수정, 여의주까지 모두 민경화를 보러 나타나고, 갑자기 최혜라가 헛구역질을 하며 본 회차는 마무리된다.

+ 용감무쌍 용수정 73회 후기ㅣ으아니...... 입덧이라니? 요건 생각도 몬했는데 ㅎㅎㅎ 꾸르잼~

우진이 혜라 싫어해서 한 침대 안 썼을 거 같은데 만취해서 용수정으로 착각해서 하룻밤 보낸 모양이네요?

어쨌든 임신한 거면 핏줄 중요하게 생각하는 황재림이 다시 거둬들일 거 같은데, 최혜라 또 이렇게 부활하나요? ㅎㅎㅎ

+ 용감무쌍 용수정 74회 예고 줄거리ㅣ우진(권화운)은 혜라(임주은)의 입덧에 혼란스러워하고,

경화(이승연)는 혜라가 임신한 것이 아니고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한편 한양(지수원)의 집에는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들이닥치고, 혜라 앞으로 발신인 없는 우편물이 도착한다.

사진 및 내용 출처

용감무쌍 용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