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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맞은 우리 103회 줄거리 예고

수지맞은 우리 103회 예고 그리고 102회 줄거리

이웃님들~오늘 드디어 수지맞은 우리 102회에서 우리가 친 엄마를 만나게 되었네요ㅜㅜ이제 18회 정도 남았는데 오늘은 수지맞은 우리 103회 예고와 함께 102회 줄거리 소개할게요. 102회 줄거리의 키워드는 "넥타이핀(정수정 사망건에 대한 증거)"의 존재입니다!!

채선생이 우리 현우라고 말하며 기쁜척 연기하는 한진태!!

진태는 오류일수도 있어서 유전자 검사를 재검해 봤다고 둘러대고 마리는 당장 우리를 만나러 출발한다.

"아버님"

마리가 옷 갈아 입으러 들어간 사이 또 한마디 하려는 진나영

하지만 한진태는 그 말을 듣지 않고 ..입다물라고.. 자신은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이야기 한다.

현우야 나야 엄마

내가 니 엄마야

이사장님 ..

한진태는 아무래도 미심쩍어서 재검을 했다고 이야기 하고"참말로 우리가 이사장님 아들이었단거야?"

마리는 엄마라는 표현을 쓰며 이제 여한이 없다고 이야기 하고 현우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한다. 빨리 못 찾아서 미안하다고 하고..우리는 그동안 열심히 찾으시려고 한거 다안다고 한다.

"우리야 애비다 그동안 고생 많았지"

진태는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못알아봐서 미안하다고 한다.

모두가 있는 곳에서 우리는 한진태에게

"저한테 어디 가지 말라고 꼭 여기 있으라고 하셨죠?"

진나영은 또 해든 주인 소리를 꺼내고 현성은 해든 재단 때문에 나랑 결혼한거냐고 묻는다.

잘 만나고 오셨어요 형은(현성과 우리는 어머니만 갖고 아버지는 다름)?

마리와 현성 진태 나영이 마주 앉은 자리!! 현성은 그동안 우리가 괜히 싫지가 않았다고 한다.

마리는 진태한테 모르게 재검까지 한거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한진태는 우리가 이야기한 " 저한테 아무데도 가지 말라고 꼭 여기 있으라고 하셨죠?"

이 부분을 다시 한번 마리에게 각인시킨다

수지맞은 우리에서는 진태와 마리가 장인 어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현성과 우리가 형과 동생으로 마주한 이야기 ...그리고 정수정 사망의 열쇠..넥타이핀 이야기 까지 102회 줄거리에 더해집니다. 102회 줄거리는 수지맞은 우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세요.

수지맞은 우리 103회 예고

 
 

마리는 우리가 자신의 집에 들어와 함께 살길 바라지만, 우리는 오랜 시간을 보낸 마당집을 떠나고 싶지 않다. 수지와 같이 살게 될까 조급해 하던 나영은 진태에게 협박조로 막아달라 부탁하고 윤자는 선영을 찾아가서 또 되도 않는 억지를 부린다. 한편, 진태는 우리가 가지고 있던 넥타이핀을 알아보고 오금이 저리는데..

수지맞은 우리 103회 예고에서 넥타이핀의 존재가 어떻게 부각될지 내일 기대해 봅니다. 수지맞은 우리 102회 줄거리를 알아보았습니다..^^이웃님들 모두 편안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