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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3회 줄거리

감사합니다 3회 줄거리 3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한 사회공헌 사업

나눔주택정비사업 !

조합장의 사기횡령사건이 발생하는데

주택사업부 부장의 승인으로

진행된 사업이었기때문에 JU건설에

책임을 묻고 있다고 하네요.

사기횡령금액은 34억!

주택사업부부장 유부장 유미경 역으로

홍수현 배우님이 나오네요.

유부장 유미경과 신차일은

학교선후배관계네요.

유부장 유미경의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조합장이 조합원들의 도장이 찍힌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왔고

인출승인을 안해줄 이유가 없었다고 하네요.

근데 그 사업계획서는 가짜 !

유부장은 그날 업무가 너무 바빠서

확인을 못했다고 하네요

 

조의금을 내야되는데 감봉을 당해서

돈이 좀 모자르다고 돈좀 꿔달라는 황대웅

신차일 : 농담인거 같아 웃겼습니다 하 !

오늘 감사합니다 3회에서 이장면

하나 웃겼던것 같아요 ㅋㅋㅋ

국토부 차관 외할머니 장례식

황세웅은 공무원 청탁법 금지때문에

조의금으로 5만원을 냈다고 하네요

황대웅은 조의금도 내고

손자 용돈도 챙겨주네요

 

회사밖에서 조합장 어떻게 알게됐냐고

인터뷰를 하는데 잘지냈냐는둥

사적인 대화만 하는 유부장

유미경은 조합장과 사적으로 만난적도 없고

자긴 사기횡령과 상관없다고 하네요

 

신차일은 유부장이 넘어지자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구한수는 두사람 사이에 뭐가 있다면서

미행을 하고 팀장님 나오는거

끝까지 보고 간다고 하네요

윤서진 집도 원래 재개발 사기 당한

그 동네에 있었다고 하네요.

황대웅이 집을 해줘서 지금 집으로 오게된것!

만취해가지고 추태 제대로 부린 구한수

 

신차일이 유부장을 성추행했다고

고발글이 올라오네요 .

황대웅은 사진으로 증거는 충분하다고

신차일을 자르라고 하네요.

황세웅은 유부장이 다음주 플로리다로 전출가니깐

그전까지 해결하라고 하네요

사진찍은 사람을 찾으려고 유부장집에 갔는데

유부장 남편은 자기가 사진을 찍었다고 하네요

유부장은 이혼했다고 말했었는데

자기가 남편이라고 말하는 사람

황대웅은 차관이랑 골프치러 가는 황세웅한테

자기가 치던 3천만원짜리 거의 새삥

골프채를 주라면서 트렁크에 싣네요.

안차관 삐지면 기계들 불량도장찍는다고!

황세웅은 시대가 변하고 있다고 하는데

황대웅은 우리 죽을때까진

시궁창이 꾸정물로밖에 안바뀌는게 그게 포인트라고!

 

유부장 인터뷰를 갔더니

전남편 집착이 너무 심해서

이혼했는데 아직도 찾아온다고 하네요.

협박받아서 성추행 글도 올린거라고!

 

신차일은 유부장 데려다줄때 남편과 마주쳤었네요.

남편은 신차일인지 모르고

그냥 보내면 어떡하냐고?

통화를 했었고..

이제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선

조합장을 잡아야되는데

유부장과 조합장은 같은 산악회 소속이었네요

산악회 회장을 만나서 조합장 위치를 알아내고

구한수와 윤서진은 피해자 집에 왔다가

아이들이 조합장집에서 유부장 남편을

목격한걸 알게되네요 .

 

유부장은 조합장을 시켜서 돈을 빼돌리게 했고

조합장이 집을 비운 사이

남편에게 돈가방을 훔쳐오게 시켰네요

신차일은 2가지 선택사항이 있다고

첫째 스스로 혐의 인정하고 자수

둘때는 끝까지 버텨서 형량증가

사장 황세웅한테 보고하러 갔더니

유부장 감사직권이 부사장한테 넘어갔다고 하네요.

골프작살내고 골프채도 안줬더니

안차관이 삐졌고 공사현장 기계

다 특별점건한다했고 그러면 공사중단이고

사장자리도 위태로워진다고 !

유부장건도 까딱하면 우리가 다 덮어쓸판이니깐

자기 말대로 하자고 했네요.

결국 사장자리 위태로워질까봐

황대웅말을 따르기로 했네요

황대웅은 유부장을 전출시키려하고

신차일은 부사장 뜻 안따르고

유부장 수단 방법 가리지않고

구한수보고 잡으라고 하네요.

황대웅 : 신차일 넌 해고야 !

감사합니다 3회 줄거리 3화

이렇게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