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44회 박도라 또 잠적?
미녀와 순정남 44회 박도라 또 잠적?
이름바꾸고 또 얼굴성형? 45회 예고!!
이번주는 답답 그자체네요.
몇부작 안남았는데
미녀와 순정남 44회 보니까
박도라와 고필승은 결혼 직전에
또 이별각입니다.
도라와 필승이 고통을 받을 수록
시청률이 올라가서 그런걸까요? ㅋ
먼저 박도라와의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가장 만만한 아빠에게
김지영이 사실 박도라라고
하고 박도라 이제 겨우 만났는데
결혼 상대로 허락해달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안믿다가
고필승이 너무 간절하게
설명하자 믿고
나는 허락을 하지만
공진택 대표는 허락을 할까?
아니나다를까
너를 양자로 들이는 건 괜찮지만
박도라를 며느리로 들이기엔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거기다가 도준이 박도라의 동생인걸
알면 더 반대할것같은..
일단 공진택은 결혼 이야기는
못들은거로 하겠다며 극구반대
박도라 엄마도
어디서 결혼하는거 듣고
극구 반대
키워줬는데 나 버리고
고필승이랑 결혼할거면
10억내고 결혼하라고 ㄷㄷㄷ
딸 머리채를 잡는 미친 엄마
그리고 끌려나와서도
김지영이 박도라라고
소문다낼거다 하고
진짜...
연기대상감의 차화연의 연기
그리고 미녀와 순정남 44회
줄거리에서 예고의 그 장면
차로 치려다가
나만 속이고 둘이서 결혼을 해?
아니지
이렇게 죽여서는
내분노가 풀리지않아
더한 고통을 주겠다며
중단
진단은 박도라 엄마가 저 아파트에서
소리치는거 듣다가 김지영이
박도라라는걸 눈치채버렸죠.
고필승의 결혼 상대가 된
박도라
결혼식 하기직전에
하객들이 나타나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둘이 결혼을
한다고 사기야 사기 결혼식 ㅋ
하면서 웃었는데
복선 깔아뒀었죠.
아빠는 박도라가
필승의 결혼 상대로 축하하지만
엄마는 자리는 지키지만
탐탁치 않아하는데
미녀와 순정남 44회에서
결혼 직전
설마 진단이 나타나
총을 쏘거나 칼로 찌르나
했는데
펜트하우스도 아니고
거기까진 아니었고
갑자기 기자들이?
결혼식장에 막 쳐들어와서
김지영씨가 박도라라고
이름 바꾸고 얼굴바꾸고 속인게
사실입니까?
고필승씨도 속았습니까?
라고
미녀와 순정남 45회 예고에서
박도라가 할머니와 사는 집앞까지
기자들이 나와있었고
그제서야 고필승 엄마는
김지영이 박도라라는걸
알고
왜 나만 속였냐고 남편을
뭐라하는데 ㅋㅋ
배우 김지영의 정체는 박도라
고필승도 알고있었다 ㅋㅋ
미녀와 순정남 45회 예고에서
진단의 복수는
가장 기쁠때 박도라를 나락으로
보내는 것
박도라를 이렇게 만든건 진단이라는
걸 알지만 결정적인 증거를
못찾았기때문에 국민들에게는
스폰녀로 찍혀있는 상황
결국 도피를 하기로 결심
이제야 박도라가 김지영인걸
알고 우리 지영이는 어딧는겨
하고 통곡하는 치매 할머니
자고 일어났더니
박도라 그새 사라졌습니다.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미안 필승이 오빠까지
힘들게 하지 않겠다고
내가 다 책임지고 고치겠다고
45회 예고에서
또 바다에 뛰어들 생각을 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
다시 또 돌아가는건 아니겠죠? 진짜 ㅎ
